중국 스타 장링허(장릉혁, 28)와 ‘축옥(逐玉): 옥을 찾아서’를 합작한 배우 톈시웨이(전희미, 28)가 한국 시상식에서 값진 상을 받았다.
4일 글로벌OTT어워즈 2026 주관사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에 따르면, 전희미는 2일 마감한 해당 시상식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 수를 기록하며 맨 꼭대기에 자리했다.
전희미는 오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글로벌OTT어워즈 2026에서 ‘축옥: 옥을 찾아서’로 여자 주연 배우상 후보에 올라 있다. 이와 별도로 지난달부터 19일간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약 749만 표를 얻어 여자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배우 1위는 782만 득표에 성공한 배우 쑹웨이룽(송위룡, 27)이다. 송위룡은 로맨스 드라마 ‘교양사아(骄阳似我):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40),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쩡징화(증경화, 28),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43), ‘그럼 네가 만들어 봐’의 타케우치 료마(33)와 남자 주연 배우상을 다툰다.
전희미, 송위룡 모두 시상식 참석을 확정한 상황이라 이번 수상 소식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전희미와 송위룡의 출품작 ‘축옥: 옥을 찾아서’와 교양사아‘는 각각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시아 콘텐츠 부문에 올라 있다.
’축옥: 옥을 찾아서‘에서 쿵쉐얼(공설아, 30)과 더불어 조연 케미를 선보인 배우 덩카이(등개, 31)는 이번 인기투표에서 김선호(202만 표)에 이어 3위(45만 표)에 올랐다. 여자 부문의 경우 ’러브 미‘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632만 표)이 2위,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의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23)이 457만 표로 3위를 기록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