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톱스타 톈시웨이(전희미, 27)가 출연하는 드라마 ‘가금채(嫁金钗)’에 연일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가금채’는 전희미가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작품이다.
중국 OTT 업체 유쿠(YOUKU)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달 12일 크랭크인 한 사극 ‘가금채’에 전희미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가금채’는 유쿠가 미는 대형 작품이다. ‘귀녀, 환생(重生之貴女難求)’을 극화한 ‘안회시(雁回時)’로 유명한 양롱이 연출을 맡았고 영상, 조명, 미술, 특수효과 등 전 분야의 프로 제작자들이 참여했다.
이 드라마는 가난에 찌든 소녀 아축이 후작 집안의 아가씨 위요와 빼닮은 덕에 국공부 세자에 시집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난생처음 1인 2역을 맡게 된 전희미는 얼굴만 같을 뿐 성격이 전혀 다른 아축과 위요를 섬세하게 연기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전희미와 함께 ‘가금채’의 이야기를 끌어갈 남자 주인공은 한국 보이그룹 펜타곤의 중국인 멤버 옌안(염안, 29)이다. 펜타곤 팬이 중국에도 많은 점에서 시선이 모였다.
2022년 드라마 ‘경경일상(卿卿日常)’으로 이름을 알린 전희미는 동갑내기 배우 왕허디(왕학체, 27)와 공연한 2024년 드라마 ‘대봉타경인(大奉打更人)’으로 커다란 인기를 모았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