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38)가 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료 아야세 하루카(40)에 시선이 쏠렸다. 아야세 하루카는 2000년대 인기를 끈 일본 국민배우 4인방 중 마지막 남은 독신이기 때문이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지난 12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직접 알렸다. 2000년대 전반 10대 배우를 대표한 나가사와 마사미가 40줄에 들기 전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자연스럽게 팬들 시선은 아야세 하루카로 향했다.

11세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이 도는 아야세 하루카 <사진=호리프로 공식 홈페이지 ·SHIBATA FUMIKO>

아야세 하루카는 2000년대 초 나가사와 마사미, 아라가키 유이(38), 이시하라 사토미(39)와 인기 절정의 4인방으로 통했다. 외모, 연기력, 영향력, 스타성 모두 뛰어나 네 배우는 늘 같은 주제로 묶여 거론됐다.

가장 먼저 결혼한 이는 이시하라 사토미다. 2020년 엘리트 금융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아라가키 유이가 인기 드라마 ‘니게하지(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공연한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44)과 스캔들도 없이 결혼을 발표했다.

아야세 하루카의 연하남 연인으로 소문이 난 제시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이번에 나가사와 마사미까지 면사포를 쓰게 되면서 아야세 하루카가 과연 누구와 결혼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아야세 하루카가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보이그룹 멤버와 열애설이 최근 난 터라 갖은 소문이 퍼지는 상황이다.

주간지 죠세세븐은 2024년 7월 기사에서 아야세 하루카가 스톤즈(SixTONES) 멤버 제시(사토 마사야, 29)와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제시의 나이가 아야세 하루카보다 11세나 어려 팬들이 깜짝 놀랐는데, 거의 동거 상태라는 이야기도 퍼져 연내 결혼을 점치는 팬도 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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