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에도 공개된 중국 로맨스 드라마 ‘축옥(逐玉): 옥을 찾아서’가 연일 인기를 모으면서 주연 배우 톈시웨이(전희미, 28)도 활짝 웃었다.
이달 6일 중국 아이치이와 텐센트비디오, 넷플릭스를 통해 선을 보인 ‘옥을 찾아서’는 사흘 만에 하루 유효 재생 수 8000만 회를 찍으며 대박을 쳤다. 제작 단계부터 전희미와 동갑내기 스타 장링허(장릉혁) 조합으로 주목을 받은 ‘옥을 찾아서’는 글로벌 팬들도 접하는 만큼 대기록 작성이 예상된다.
승승장구하는 전희미지만 그간 드라마 상대역 운이 무척 없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자야귀(子夜帰)’의 경우, 톱스타 쉬카이(허개, 30)의 상대역인 관계로 팬들은 물론 본인도 내심 흥행을 기대했다.
다만 ‘자야귀’는 텐센트비디오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직후 허개의 양다리 의혹이 터지면서 휘청였다. 스캔들을 폭로한 인물이 다름아닌 허개의 여자친구 허려사라는 점에서 팬들이 분노했다. ‘자야귀’를 보이콧하는 이도 많았다.
전희미의 불운은 ‘자야귀’ 한 편이 아니다. 2022년 드라마 ‘경경일상(卿卿日常)’의 경우 상대 배우 바이징팅(백경정, 31)이 쑹이(송일, 35)와 염문을 뿌리면서 드라마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