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타 쿵쉐얼(공설아, 29)과 덩카이(등개, 31)의 ‘장문독후(将门独后)’ 출연이 최근 화제작 ‘축옥(逐玉) 옥을 찾아서’ 공개 전부터 결정돼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배우 왕허디(왕학체, 27), 멍쯔이(맹자의, 30) 주연 고장극 ‘장문독후’를 준비 중인 제작진은 10일 웨이보를 통해 공설아, 등개의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제작진은 ‘축옥: 옥을 찾아서’ 촬영 기간 공설아와 등개의 커플 연기를 눈여겨봤다. 화제성은 물론 팬들 시선을 잡아끌 연기력까지 확인한 제작진은 ‘축옥: 옥을 찾아서’가 방송하기 전 두 사람의 발탁을 결정했다.
‘장문독후’ 제작 관계자는 "‘축옥: 옥을 찾아서’의 공설아, 등개는 톈시웨이(전희미, 28), 장링허(장릉혁, 28) 등 주연들 버금가는 특급 조연 커플"이라며 "두 사람의 케미는 우리 마음에 쏙 들었다. 지난 3월 6일 아이치이, 텐센트비디오, 넷플릭스로 스트리밍되기 전부터 ‘장문독후’의 서브 커플로 점찍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설아와 등개는 ‘축옥: 옥을 찾아서’에서 전희미, 장릉혁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렸다. 각각 환생 히로인 유천천과 광기의 황자 제민으로 변신한 공설아, 등개는 ‘축옥: 옥을 찾아서’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 덕에 예능 프로그램 동반 출연, 잡지 화보 촬영, 인터뷰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제작진은 ‘장문독후’에서도 두 사람이 왕학체, 맹자의에 견줄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축옥: 옥을 찾아서’의 성공으로 ‘장문독후’에 연착륙한 공설아와 등개는 현대극 ‘등풍열문니(等風熱吻你)’에서도 입을 맞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