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겸 모델 코우키(22)가 SNS 사진 때문에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상대는 일본 최고의 배우로 성장 중인 미야세 류비(21)다.

난데없이 열애설이 떠도는 이유는 코우키와 미야세 류비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두 사람은 올해 공개된 영화 ‘여신강림’ 시리즈를 공연했는데, 이달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모자 등 패션 아이템 일부가 커플룩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미야세 류비와 열애설이 도는 코우키 <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미야세 류비는 2017년 보이그룹 배틀 보이즈(BATTLE BOYS)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인기 그룹 밀크(M!LK)를 거쳐 2020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기 욕심이 많아 짧은 시간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기 배우로 발돋움하면서 닛케이 트렌디 2026년 내년의 얼굴에도 꼽혔다.

코우키는 널리 알려졌듯 일본 톱스타 키무라 타쿠야(53)와 쿠도 시즈카(55)의 차녀다. 스타 부모의 후광으로 단역, 조연을 모두 패스하고 곧바로 공포영화 ‘우시쿠비무라’(2022) 주연을 꿰차 논란이 됐다.

배우 미야세 류비 <사진=미야세 류비 인스타그램>
미야세 류비와 비슷한 아이템으로 지목된 코우키의 후드 <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특히 한국의 동명 만화를 스크린에 옮긴 ‘여신강림 before’와 ‘여신강림 after’ 모두 흥행에 실패하며 배우로서 코우키의 스타성과 흥행파워는 지금껏 의심을 받는다. 플롯 연주자인 언니 코코미(24)와 일본 배구계 최고의 리베로로 손꼽히는 오가와 토모히로(29, 산토리 선버즈 오사카)의 염문이 지난달 터진 터라 이번 열애설은 이래저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이슈와 관련, 코우키와 미야세 류비 모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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