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톱스타 꽁쥔(공준, 32)이 새 드라마 히트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팬들과 약속대로 복근 사진을 SNS에 올려 환호성이 터졌다.
공준은 26일 자신의 웨이보에 상의를 완전히 벗고 복근을 드러낸 사진 2장을 올렸다. 공준은 주연 드라마 ‘암하전(暗河传)’의 히트 지수 열도(熱度)가 1만을 돌파하면 복근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공개 첫날인 이달 20일 8000에 달한 ‘암하전’의 열도는 다음날 9000을 넘으며 흥행했다. 방송 6일차인 26일 열도가 1만 고지에 오르자 팬들 사이에서 복근을 보여달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암하전’의 흥행 기록은 유쿠(YOUKU) 기준 올해 무협 드라마 및 사극 부문 최고 기록이다.
공준은 매일 근력 운동을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잘 알려졌다. 일상적으로 운동하는 공준의 복근 사진은 순식간에 조회수 1억을 넘길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다크 판타지 무협 드라마 ‘암하전’은 이달 24일 선을 보인 뤄윈시(라운희, 37), 바오상언(포상은, 23) 주연작 ‘수룡음(水龍吟)’ 및 25일 공개된 청이(성의, 35), 리이퉁(이일동, 35) 주연 드라마 ‘천지검심(天地剣心)’과 경쟁 중이다. 유례없이 대작 사극 세 편이 집중되면서 중드 팬들은 최고의 10월을 보내고 있다.
공준은 장저한(장철한, 34)과 함께 주연한 브로맨스 무협 드라마 ‘산하령(山河令)’이 2021년 대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중화권에 그치지 않고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팬이 급증한 공준은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