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우레이(오뢰, 26)가 4년 만에 출연하는 사극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제작진이 순조로운 촬영 과정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됐다.

액션 사극 ‘검래(剣来)’ 제작진은 9일 공식 웨이보에 글을 올리고 지난해 11월 시작한 작품 촬영이 아무 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조로사와 합작한 '성한찬란' 이래 4년 만에 사극에 출연한 오뢰 <사진=오뢰 인스타그램>

‘검래’는 크게 히트한 동명 인터넷 소설이 원작이다. 4년 만에 사극에 얼굴을 내미는 오뢰가 남자 주인공, 2019년 영화 ‘엽문 4: 더 파이널’로 데뷔한 대륙의 코우키 반다 마그라프(이완달, 23)가 여주인공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지난해 호평을 받은 사극 ‘안회시(雁回时)’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천두링(진도령, 32), 2024년 히트한 사극 ‘묵우운간(墨雨云间)’의 리멍(이몽, 33), 대만 톱배우 장첸(장전, 49)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대륙의 코우키로 각광 받는 중국 소수민족 출신 스타 반다 마그라프 <사진=반다 마그라프 인스타그램>

진도령은 ‘검래’에서 검의 달인이자 성녀 하소량을 맡아 원작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첸은 주인공 진평안(오뢰)의 스승으로 변신해 놀라운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검래’ 제작진은 “오뢰는 2022년 짜오루스(조로사, 27)와 함께 한 ‘성한찬란(星汉灿烂)’ 이후 무려 4년 만에 사극을 택했다”며 “동명 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히트한 ‘검래’는 오뢰와 만나 최고의 드라마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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